한 주동안 레이드 돌고 나면 강화로 탕진하네요. 천천히 하면 재료가 모이지만 언제나 급발진이 문제죠.
수목금토 레이드를 돌아 골드를 모으면 재료사서 강화누르면 언제나 골드는 1000골드 미만이더라구요.
강화할 골드가 부족해서 골드 벌 방법을 찾다가 쭉 하게된 고고학으로 골드를 많이 모았습니다.
로아 생활 중 하나인 고고학으로 모은 유물들을 상급 오레하 융화 재료로 만들어서 팔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생각외로 골드가 잘 모입니다.
상급 오레하 융화 재료를 만들지 못한다면 중급 오레하도 괜찮긴 하지만 계산해 보고
별 차이가 안난다면 그냥 유물들을 팔아도 괜찮습니다.
고고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도구 옵션!
땅파기 중 슈퍼아머(경직면역)
미니게임 보상 획득률 + @% 추가
미니게임 난이도 @ 하락
내구도 미차감 확률 @%
보상 추가 획득률 @%
원하는 옵션이 안떴다면 도구 2개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스택이 쌓이기 전까지는 슈퍼아머와 보상 추가 획득률이 높은걸로 유물을 캐고
미니게임 할때는 미니게임 난이도 하락과 미니게임 보상 획득률이 높은걸로 미니게임을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주로 '카오스 게이트'와 '필드 보스'가 열리는 날 채널이 많아지기 때문에
경쟁자가 많다 싶으면 채널 옮겨가면서 유물을 캐고 있습니다.
고고학 하실때 탐지견은 쓰는거 아닙니다.
탐지견을 쓰나 안쓰나 큰 차이도 없기때문에 생명의 기운이 아깝습니다.
(유물 한 번이라도 더 캐는게 이득입니다.)
파푸니카 고고학 장소는 '비밀의 숲'과 '티카티카 군락지'가 있습니다.
평상시엔 비밀의 숲에서 하다가 필드 보스(모아케)가 열리는 날이면 티카티카 군락지로 가서 원숭이 골목에서 캡니다.
파푸니카 - 비밀의 숲
자경단 주둔지 입구부터 한바퀴를 쭉 돌아도 되지만
오레하의 우물 들어가기 전 물약상인까지만 유물을 캐고 자경단 주둔지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파푸니카 - 티카티카 군락지
원숭이 골목 > 태양의 제단 > 원숭이 골목 반복
티카티카 군락지는 스팟이 너무 떨어져있어서 모아케 잡는 날이 아니면 비밀의 숲에서 도는걸 추천드립니다.